
베스툴은 70여가지의 부품과 40여종 160가지에
이르는 의자 완제품을 자체 생산, 판매합니다.
부호체어원은 작은 캐스터(의자바퀴) 부품 하나로 시작하여, 이제는 70여가지의 부품과 40여종 160가지에 이르는 의자 완제품을 자체 생산, 판매하는 중견회사로 성장해 왔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기업.브랜드로서 명실상부한 위상에 올라 있지만, 국내에서는 완제품이 아닌 부품형태로 다른 의자회사에 납품하다보니, 의자업계에는 잘 알려져 있지만 일반 소비자나 기업, 관공서에는 생소한 ‘히든 강소기업’으로 숨겨져 있었습니다.
고딕서체와 로고 포인트 색상 사용
깔끔한 고딕서체 사용으로 가독성을 높이고 로고의 색상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홈페이지 디자인에 통일성을 주었습니다.
MAIN
DESING
한눈에 들어오는 상품소개
홈페이지 메인에서도 볼 수있는 메인상품 안내
홈페이지 메인에 베스툴의 상품이 노출되어 유저들에게 베스툴의 상품을 자연스럽게
소개가 가능하며, 마우스 오버 효과를 더해 더욱 집중도를 높혔습니다.
SUB PAGE
DESING
베스툴의 상품을 이용한 서브 디자인
베스툴의 상품을 최대한 사용하여 서브 페이지를 디자인 하였습니다.
그래서 베스툴 상품의 노출을 높여 유저들에게 관심 유발과, 상품의 친숙함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