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노아이
추억의 소중함
때묻은 어릴 적 사진을 보면 지금과 다른 모습과 공간을 볼 수가 있다 그리고 그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고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 모습과 어떠한 장면을 남기고 싶고,
기록하고 싶은 마음은 추억을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무척이나 중요하고 살아가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고딕서체와 회사의 정체성을 반영한 포인트 색상 사용
고딕체를 사용하여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사진관 홈페이지 인만큼 카메라를 떠올릴 수 있는 빨강색을 사용아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